라쿠고가인 타치카와 하레노스케 씨를 초대해 중급반을 대상으로 라쿠고 감상회를 열었습니다.
라쿠고는 에도시대에 성립한 전통적인 예술로 혼자서 여러 명의 역할을 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공연은 "원래 개(もといぬ)”라는 이야기로 개가 인간이 되는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짧은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하레노스케 씨 대단히 감사합니다!